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바이올렛 에버가든/애니메이션/에피소드 가이드 (문단 편집) === 8화. (제목 생략) === ||||<#ffffff><:> {{{#ee82ee 8화}}} || ||||<#ffffff> [[파일:디트프리트를 찾아간 바이올렛.jpg|width=100%]] || ||<-2> {{{#000000 길베르트의 소식을 듣고 디트프리트를 찾아간 바이올렛 }}} || ||<:> 각본 ||<:> 요시다 레이코 || ||<:> 콘티 및 연출 ||<:> 사와 신페이 || ||<:> 작화감독 ||<:> 오카무라 코헤이 || ||<:> 방영 ||<:> 2018년 3월 1일 || 바이올렛은 곧바로 라이덴 해군성으로 달려가 디트프리트와의 면담을 요청했고[* 오프닝곡이 나오기 전에 디트프리트가 길베르트에게 바이올렛(이 때는 이름을 짓기 전이어서 '야', '너'로 불렸다. 이후 문단에서는 편의상 길베르트가 이름을 지어주기 전의 이름도 바이올렛으로 표기한다.)을 데려오는 장면이 잠깐 나온다.], 만날 수 없다며 막는 위병을 때려눕힌 뒤 마침 현관으로 내려온 디트프리트와 만났다. 디트프리트는 바이올렛에게 길베르트가 실종됐다는 소식을 전하며, 믿지 못하는 바이올렛에게 군대에 있을 때는 감정 없는 살인도구였던 네가 슬퍼하다니 의외라고 말했다. 한편 카틀레야는 하진스에게 무슨 생각으로 바이올렛에게 소식을 전했는지 따지며 빨리 바이올렛을 찾아오라고 재촉했다. 해군성을 떠난 바이올렛이 열차에 내려 정처 없이 떠돌 동안 시점은 과거로 바뀐다. * 겨울에 형에게 아직 이름을 붙이기 전인 바이올렛을 부탁받고 집인 부겐빌리아 저택에 돌아온 길베르트는 메이드에게 바이올렛을 씻기도록 한 뒤 어머니에겐 알리지 말 것을 지시했다. 그리고 저녁에 옷가지를 챙겨 숙소로 마련한 손님방으로 찾아갔지만 바이올렛은 아직 외부인에 대한 경계심이 강해서 길베르트에게 그릇을 던졌고, 길베르트가 자리를 비운 틈을 타 온 집안을 돌아다니다가 현관에서 길베르트에게 들켰다. * 얼마 후 길베르트는 상관의 부름에 따라 바이올렛을 데리고 육군성에 도착했다. 상관은 바이올렛의 싸움 실력을 높이 샀지만 전장에서 쓰다 버릴 소모품으로 취급하라고 지시했다. 바이올렛은 문 밖에서 기다렸다. 시간이 지난 어느 날, 길베르트가 소속된 부대는 갈다릭 제국과의 격전지인 보치아차에 투입됐고 바이올렛도 따라갔다. * 길베르트는 작전회의 때 적진의 포병대 제거 임무를 받았으며, 전장에 나서기 전에 바이올렛에게 어디 나가지 말고 막사에 있으라고 말했다. 하지만 길베르트가 부대원을 데리고 개울가를 거쳐 적진에 잠입할 동안, 몰래 따라온 바이올렛이 적병들을 죽이는 바람에 위치가 들켜서 침투 작전은 실패했지만 전투는 라이덴샤프트리히 군대의 승리로 끝났다. ||[[파일:가묘를 찾은 바이올렛.jpg|width=100%]]|| || {{{#000000 부겐빌리아 저택에서 길베르트의 가묘를 찾은 바이올렛}}} || 회상이 끝난 후 바이올렛이 도착한 곳은 부겐빌리아 저택이었다. 바이올렛은 길베르트를 찾지만 메이드가 데려간 곳은 저택 마당 한켠에 있는 길베르트의 가묘였다. 가묘 앞에서 바이올렛은 길베르트가 자기 이름을 지어 주던 일을 떠올리며 시점은 다시 과거로 바뀐다. * 길베르트는 바이올렛에게 이름을 지어준 뒤 글을 읽고 쓰는 법을 가르쳤다. 얼마 후 메히티그에서 추수절 축제가 열렸을 때는 추수절 전통에 따라 고마운 사람에게 선물을 주기로 했는데 전투 이야기를 하던 길베르트는 바이올렛의 상처 자국을 보자 말을 아끼며 일단 걷자고 말했다. * 길베르트가 바이올렛 또래의 여자아이라면 옷이나 장신구를 갖고 싶어할 거라고 생각할 때, 장터에서 바이올렛은 에메랄드 브로치를 보고 소령님 눈동자 색깔 같다고 말하며 이 느낌을 표현하는 단어를 길베르트와 브로치 상인에게 질문했다. 상인은 '예쁘다'와 비슷하다고 답했고 길베르트는 브로치를 사서 바이올렛에게 선물했다. * 얼마 후 라이덴샤프트리히군은 서부 전선인 오베르게르그 지방에 투입됐다. 바이올렛이 옆에서 브로치를 볼 동안 길베르트는 요새 벽 위에 있다가 상관인 하진스 중령에게 경례했다. 하진스와 길베르트는 군대에서는 상관과 부하였지만 사회에서는 친구였는데, 이 때는 그걸 몰랐던 바이올렛은 수상한 사람이라고 생각해서 하진스를 노려보다가 길베르트가 수상한 사람 아니니 괜찮다고 말하자 누그러졌다. * 바이올렛 이야기를 들어서 알고 있던 하진스는 다른 일에 보낼 수 없는지 길베르트에게 묻고, 바이올렛이 경계할 동안 인텐스 탈환 작전에도 바이올렛을 투입할지 묻는다. 길베르트는 이 작전만 성공하면 전쟁은 끝난다고 말했다. 그리고 하진스는 전쟁이 끝나면 회사를 차려 사업을 시작하겠다고 앞으로의 계획을 밝히며, 네 회사에 들어가진 않겠다고 길베르트가 말하자 바이올렛을 대신 고용하겠다고 제안했다. * 잠시 후 부대원들이 출진 준비를 할 동안 길베르트의 막사로 찾아온 바이올렛은 전쟁이 끝나면 하진스 중령 소속 부대에 배치되는지 물어봤다. 길베르트는 네 잘못은 아니라고 말한 뒤, 곧 전투가 시작될 거라 자세한 이야기는 전투가 끝나면 들려주겠다고 말했다. * 인텐스 요새는 방어가 튼튼해서 정면 돌파는 무리였기에, 길베르트는 하진스가 있는 포병대가 먼저 포격한 다음 자신이 직접 지휘하는 특공대가 하수관을 통해 후방으로 침투해 성당을 거쳐 적 본부를 장악하는 작전을 세웠다. 하지만 포격 5분 전에 바이올렛이 일어서다가 개머리판이 하수구 뚜껑에 부딪히자 적군 초병의 주의가 쏠렸고, 초병은 곧바로 바이올렛에게 죽는다. * 바이올렛이 선봉에 서서 적병을 처치할 동안 길베르트와 부대원들도 뒤따라 돌격했고, 사령부 홀에 진입하지만 복병에 걸려 많은 병력을 잃었다. 바이올렛과 함께 옥상에 도착한 길베르트는 조명탄으로 요새 밖에서 대기하던 하진스와 아군에게 신호를 보냈지만, 아직 살아 있었던 적군 잔당에게 오른쪽 눈을 저격당해 쓰러지는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